일단 저는 결혼식하고 두어달 짧게 살다 헤어졌어요.
그래서 가까운 친척들은 압니다. 지금 얼마안됐구요.
오늘 엄마가 하신말에 싸웠는데 나보고 피해망상 있다고 엄마말에 버럭하는걸 이해못해서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써요.
댓글 보여주려구요.
걔(남동생)도 이혼하고 싶은데 니가 그래서 참고사는것 같다.
누나가 저래서 걔는 엄마생각해서 참고산다.
누나가 이혼해서 다른사람들이 우리집안교육을 잘못시켰다고 욕할까봐 참고 사는것 같다.라고 하네요.
오늘 동생이 직접싸다닌다는 도시락얘기를 하다가 나온말입니다. 남동생이구요. 임신중에 부부싸움으로 우리집에 와있다가 몇일지나서 화해하고 다시 들어갔거든요.
엄마입에서 얘기가 나오자마자 엄마 나돌려까는거고 동생은 뭘해도 효자인거냐 무슨 그런쪽으로 생각하냐 걔가 그렇게 말한거냐니까
엄마가 동생이 한말은 아니고 엄마 생각에 그렇다 하시네요.
저는 동생이 아내 뱃속 아기때문에 부부싸움했다가 다시 붇어서 잘사는것 같은데 내가 이혼한 것 때문에 동생은 엄마를 생각해서 사는거라니까 머리가 띵했어요.
내가 걔 이혼하고 말고랑 나랑 상관있느냐 엄마한테 동생이 저렇게 말한것도 아니라는데 왜 걔 참고 산다는거에 내탓을 하냐 엄마말은 동생이 부부싸움하면서 힘들어도 사는게 먼저 이혼한 내탓인거냐 하면서 엄마 생각에 배신감이 든다니까
피해망상있다 너한텐 무슨말을 못하겠다 하십니다.
엄마말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