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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거짓말이 습관인 남친

쓰니 |2025.03.27 18:47
조회 14,349 |추천 8
간단히 얘기할께요
2시간전에스크린을가놓고 일하는척하다가 걸림ㅋ

연락이와선 거래처 회의6시반이라 시간텀이생겨 급하게 오느라 이제얘기한다 미안하다 ㅡㅡ

그리고

결혼한 사무실50대여직원( 정말 이모님같은분 나랑도 몇번보고 떡이나김치 이런것도 사무실 사람들 다챙겨주심) 생일선물 치킨기프트콘 챙겨주고
삭제 축하한다고 보낸 카톡도삭제 ㅋ
그냥 내가 기분나쁠까바 지웠다함


나중에 남친 회식때 근처에 있다가
인사하게 되서 그분이 생일때 나한테 기프트콘 보내주겠다며
얘기 해주셔서 알게됨

의심을 본인이 만듬 ㅋ

작은사무실이라 10년 다녀서 서로들챙기는거다아는데

술자리1차 끝나고 2차 간걸 아는데도
1차인척여러번..

매번 시간.안해도될 쓸때없는 거짓말이 습관같음..




저런거짓말은 왜하는걸까요

그러다 머라하면 사람눈치주고 집착하고 구속하냐는둥

나르시시스트 인지..

헤어지는게 맞져?

이상한여자로 몰아가서 정확히짚어주려 해도

적반하장임

말도안통함

헤어지자고. 입버릇처럼하고 떠난적이없음

추천수8
반대수35
베플ㅇㅇ|2025.03.30 17:17
저거 못고쳐요. 지딴에는 갈등상황을 피하기 위한 하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배려라고 생각하거든요. 지나치게 통제적이거나 사소한걸로 혼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저런 상황모면을 위한 거짓말을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님이 백날 화내봐야 ‘거짓말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더 치밀하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할걸요. 고쳐쓸생각 마시고 정상인을 만나세여..
베플ㅇㅇ|2025.03.30 14:52
짜증나고 힘들면 헤어지세요. 결혼한다면 평생을 그러고 살아야할텐데 평생 이걸로 스트레스 받을건가요? 그만 헤어나세요.
베플ㅉㅉㅉ|2025.03.30 22:35
내말이. 굳이 안해도 되는 거짓말을 눈깜짝 안하고 아주 명연기로 거짓말을 함. 별거 아닌 사소한 거짓말부터 큰거 까지. 사소한 거짓말을 할때면 왜 저러지 저러는 이유가 있나 이런 잡생각 들면서 의심을 하기 시작하고 난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함. 입벌구임. 방법 없음. 그냥 저러고 오랜기간 살아왔기 때문에 못고침.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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