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헤럴드POP=김지혜 기자]조세호가 자신의 신혼여행 목격담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스타일이 좋다는 말에 조세호는 “아침에 나올 때, 이런 얘기가 참 어색한데 와이프가 스타일링을 좀 해줬다. 오랜만에 명수 오빠 만나러 가는데 패션 좋아하니까 멋지게 입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했다. 또한 “너무 행복하다. 생각보다도 더 행복하다”며 신혼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DJ 박명수는 “신혼여행 갔을 때 명품 가디건을 같이 입었더라”며 화제의 목격담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굉장히 이슈가 됐다. 아끼고 아끼던 2~3년 전에 산 가디건인데 신혼여행 첫날이니 커플룩을 입어보자 하고 브랜드 로고가 크게 있는 옷을 입고 돌아다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침 한국분 3~4분 계셨다. 지나갔는데 저희도 모르게 뒤에서 찍으렸더라. 올리셔서 화제가 돼 뭇매를 맞았다”며 “기쁘다. 관심이시고 반가운 마음에 올려주셨는데 본의아니게 비율이 작게 나와서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시지 않았나”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또한 장신의 아내에 대해서는 “와이프가 상당히 키가 커서 키높이 시도를 했는데 못맞춘다. 하이힐을 신으면 굉장히 높아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