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능을 안보지만 당장 작년까지 수험생이였고
재수를 했었어 그리고 1등급을 맞았지 ㅇㅇ
놀랍게도 현역때 난 수학 낮은 4등급이였음.
내가 재수를 하먼서 수학실력 올릴때 뼈저리게 느낀게 있어.
그걸 지금부터 말해줄게 ㅇㅇ
그냥 이번에 3모 나왔다고해서
풀어봤는데 진짜 쉽더라고ㅋㅋ 이번에 아마 재수하는 친구들은 공통부분에선 14,22 말고는 다 잘풀었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현역들은 첫시험이라 못봤을수도 있겠지
내가 미적이라서 확통은 잘 모르지만 미적부분을 감히 말하자면 굉장히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래서 강사총평같은것도 봤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28번,29번,30번 같은 심화부분의 급수부분은 안해도 된다"
이거 듣고 어이가 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번 30번은 충분히 수능에서도 28번 30번으로 나올수있을정도의 유형이고 난이도야.
여기서 첫번째.
1) 제발 문제 걸러풀지마.
제발 다 풀어 그냥.....
'이거는 너무 구식이야', '이거는 평가원스럽지 않아'
'이부분에서는 어렵게 안나오니깐 풀지마'
이런 생각 버리고 제발 다 풀어 그냥
둘째
2) 제발 그냥 22번이든 30번이든 킬러문제 많이 풀어
'나 어차피 수능때 22번 30번 못푸니깐 찍을거야'
이래서 안푼다고? 그 안에서 얻어가는게 얼마나 많은데....
문제가 어려울수록 그 어려움의 정도만큼 니 실력이 늘거야.
쉬운 3점난이도 문제는 감찾는용도로만 20~30분만
나머지는 모두 심화내용의 문제만 풀것.
셋째
3) 음악들으면서 풀지마.
하... 진짜 이거 하면 안돼
내가 현역때 그랬거든 수학은 음악들으면 집중이 안돼
시간 날리는건 덤이고 문제는 머리에 들어오지도않아
나머지 4점문제들은 너가 머리를 써서 풀어야되는데
그게 집중이 되겠니?...
그래 3점난이도 문제풀때는 들어도돼.
그렇다해서 주구장창 노래들으면서 수학문제 푼다?
그냥 계속 3점문제만 맞추는 5,6등급 수준에 있을거면
노래들으면서 풀어.
지금 3모 성적 전혀 의미없다
사람들이 수학 단기간에 올리기 힘들다 그러는데
난 전혀 아니라고봐.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집요하게 파면 이제 그 부분에대한 걱정은 없겠지?
아직 수능까지 많이 남았고 그 시간을 활용하는건
너의 몫이야.
힘내라고 이번년도만 버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