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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빠랑 다 친하냐…?

ㅇㅇ |2025.03.30 00:50
조회 15,255 |추천 61

요즘 폭싹 속았수다 숏츠 댓글들 보면
다 부모님 생각난다하고 공감하고… 뭐 이런 분위기던데
나는 부모님이랑 애틋한? 관계가 아니라…
사랑한다는 말도 들어본적없고 부모님한테
상처받은게 많아서…

한번도 이런 생각 해본적없는데 요즘 고3 넘 힘들어서
그런가 사랑받고 자란 애들이나 화목한 가정 애들
너무 부럽더라…

추천수61
반대수5
베플ㅇㅇ|2025.03.31 14:49
부모다운 부모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 짐승 이하의 부모들도 매우 많아. 악귀 그 자체인 부모들도 매우 많아. 폭력으로 가득한 부모, 무식함으로 가득한 부모, 정신병자 부모, 악랄한 부모, 사악한 부모, 너무나 저급한 부모 등등 온갖 개판인 부모들이 세상에는 아주아주 많다. 모든 사람은 부모가 어떻든 그 부모로부터 악영향을 최소화 하고 스스로 건강하고 바른 존재로 자라야 한다. 부모 때문에 자신이 불행해졌다는 소리가 없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베플악어|2025.03.31 11:05
행복한 가정은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안나 카레리나(톨스토이)
찬반8425|2025.03.31 14:51 전체보기
먼저 다가가보는건 안돼 ? 관식이같은 아빠만 있는건아니잖아 학씨같은 아빠도있는거지 ,,, 표현을 개똥같이 하는 그런 ,,,, 우리아빠가 관식이같다가도 학씨같다가도 그랬어 맘이 관식이인거 다 티나는데 말을 학씨처럼 멋대가리없이해 ,, 그거 안해봐서 쑥쓰러워서 그런거같아서 난 엄마아빠 끼고 셋이 영화도 보러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그랬어 ㅎ 나하나 껴있음 되게 좋아하드라고 ㅎㅎ 둘이서는 안가면서 나만 끼면 다 가주더라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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