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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조부모님 조의금까지 챙기나요?

1004 |2025.03.30 11:17
조회 8,744 |추천 2

지금 결혼한지 1년차에요

7개월 아기 있고 최근에 임신 사실 알아서 5주차 뱃속에 아기도 있어요

본론은 신랑이 올 1월부터 다른 회사에 들어간다고 일을 안하는 상태에요

지금까지 퇴직금 까먹으면서 생활했는데 이제는 부족해져서 제 임신 영양제도 사먹기 아까워 못사고 있어요

그러던 중 신랑은 친구들 할머니 돌아가신거에 조의금을 매달 10만원씩 가져가요

주변에 물어봐도 얼굴 본 사이아니면 굳이 할머니까지는 안챙긴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조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와달라고 말도 안했었어요

지금 당장 돈이없다고도 말했고 할머니까지 챙기는건 너무 부다이된다.

차라리 5만원은 어떠냐 제안했어요

친한 친구여서 10만원 한거래요

그렇게 따지면 다 친한 친구인 것 같고 계속 10만원씩 내는데 너무 부담이라서요ㅜ

2월 중순부터 택배 알바 엄마 편의점 봐줘서 한달에 100 추가로 벌어오는데 고정지출이 거의 300이라
이렇게 혼인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돈 없다 말해도 남 일이고 자기 친구들은 다 챙길 거 챵겨줘야하고..

전 애기낳으면서 친구도 취미도 다 포기했는데

자기는 담배 술 탄산 게임 친구 어느하나 포기한게 없어요…

두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원래 친구 조부모님까지 챙기나요?


추천수2
반대수34
베플ㅇㅇ|2025.03.30 13:47
먼소리에요? 매달 친구조부모 조의로 10씩 가져간다니? 매달 조부모가 돌아가셨어요? 중요한건 친구조부모 조의금이 아닌것같은데? (친한친구면 가능하다생각) 글고 어찌 매달 조부모가 돌아가시죠? 아무래도 친구들과 유흥이 아닐지 의심이 강하게 들고. 더 중요한건!! 애가 둘인데 1월부터 이직한다고 놀고있는 그 정신상태가 글렀어요. 알바라도 해야지!!!!
베플ㅇㅇ|2025.03.30 14:34
부고장 보자고 해보세요. 친하면 주고받을 수 있지 그럼. 근데 아닐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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