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남편 몰래 일째고 다른남자(지인) 만난 와이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남자 만나는중에 남편이랑 문자도 중이였고 처음엔 만난것도 숨기고 남편이 느낌이 이상해서 와이프한테 연락을 했는데 1시간 넘게 연락이 안되서 직장에 전화해보니 출근안했다 하더군요
나중에 와이프가 전화왔길래 회사도 안가고 뭐하냐고 물어보니 애들친구 엄마들 만났다고 거짓말을하고 차한잔 더 마시고 집에 갈거라고 하고 통화끝냈습니다
집에서 와이프가 고백할거 있다고
오랜만에 다른남자(지인)에게 연락와서 일째고 만나고 밥먹고 차 마시고 왔고 별일 없었는데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게 이해가 되나요?
그럼 왜 숨기고 만났냐고 물어보니 못만나게 할꺼 같아서 숨겼다네요 전 그런 행동이 바람이라고 말했지만 와이프는 미안하지만 생각없이 만났고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은 안한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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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다음날 확인해보니 와이프 전남친이였고 반가운 마음으로 보러 갔다네요 (전남친은 아직 싱글임 ㅡㅡ)
서로 대중교통이용했다고해서 블박같은건 없습니다
(결론)
아직도 왜 만났는지는 이해는 안되지만 아직 제가 좋아하는 마음과 아이들이 있어서 한번은 봐주기로 했습니다
그 전남친 연락처는 삭제 시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