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통해 현명한 조언을 얻고자글을 올려봅니다.
음슴체 및 대화체로 빠르게 써보겠습니다.
아는 지인, 알고지낸지 2년정도운동하는 곳에서 만났고 집도 가까워 동네주민처럼 가끔 밥이나 차 마시면서 지내고 있음
다른건 괜찮은데 나한테 자꾸 살 살 살얘기만 함.밥먹었는데 살찔 것 같다야식먹고싶다. 살찌려나보다4키로 뺐는데 3키로 다시 쪘다배나왔다뭐 대충 이런얘기들입니다..
처음엔 공주병인가보네 그러려니함근데 거의 대화 주제가 저러하니 얘기하기가 점점 싫어짐...
후,, 그리고 난 60키로고 지인은 50키로, 나보다 키도 한 3센치 더 큼 누가봐도 말랐음ㅡㅡ 옷사러가면 직원들이 왜이렇게 말랐냐고허리가 왜이렇게 얇냐 이 소리는 꼭 들음 요샌 일부러 그러나? 아님 내가 꼬인건가 별의 별 생각이 다듬자격지심인가 했는데 그건 아닙니다 정말!그냥 답정너가 싫은것 같아요 ㅠㅠ
오늘도 쓸데없는 스몰톡을 걸어오더니기승전'살'로 이야기가 이어짐그래서 내가 살보단 늙는게 더 싫다(나 30대, 지인 40대)유치하지만 터지기직전에 저렇게 보냄
눈치가없어 못알아듣고 계속 살,, 살
내가 보낸 카톡내용"또 살얘기에요?""나보다 말랐으면서 왜 나한테 그런소리해요날씬한사람한테 가서 하소연해야지""살 얘기좀 그만해요ㅋㅋ"
ㅋㅋ 붙여가며 보내니 장난인줄 아는지전혀 눈치 못챈건지 계속 살 살 살...내딴엔 눈치채겠지 싶어 보낸 톡들이었는데,,
도.대.체 뭐라고 보내야 알아들을까요?싸우지않고 의사전달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