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거 안쓰는데 상대남자분이 너무 이상형이셔서 한번 써봐요 ㅠ
참고로 저는 여자예요 상황 몇개를 예시 들어볼게요
1. 제가 상대남자분의 말에 뜻을 이해못하고 머뭇거린 상황이 있었는데 그걸 갖고 상대남자분이 장난을 치심 주변사람한테 막 당황스럽다 이런식으로 한 세번 정도 말하시면서 장난치심
2. 술자리 둥글게 앉아있는 상태에서 쫌 멀리 앉았었는데 입모양으로 저만 알아듣게 소곤소곤 두번이나 말하심 (딴사람한텐 안하셨음) ex. 술게임 벌칙 걸렸는데 모른척 해주겠다고 소곤거리시는 등등
3. 이건 예의상 친해질려고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술자리 쉬는시간에 밖에서 마주칠때마다 취했냐 뽕뽑았냐 이런식으로 말거심
4. 술자리 쉬는시간에 밖에 애들이랑 있다가 그 남자분도 옆쪽에 있었는데, 제가 의자에 앉아있다가 올라서니까 저한테 “그렇게 안있어도 보인다” 이런식으로 말하심
5. 초반에 눈마주치면 싱긋 웃어주심 그리고 웃을때 쫌 눈마주침
하 이렇게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도 쫌 소름이긴한데 이상형이셔서 그런지 하나하나 기억이 다 나네요 ㅠㅠ
그냥 저랑 친해지고 싶으셔서 그런걸까요 아님 호감이 있는걸까요
근데 또 그냥 친해지고 싶어하시는거 같은게
따른분들 라면 먹으러갈때 제 친구가 술자리 오래있었어서 그런가 제친구한테만 라면 먹자고 하신거예요 근데 그거 듣고 있던 또 다른 제 친구들이 저보고 일로오라고 해서 갔거든요
가서 저희가 “나도 라면 먹어야지” 하니까 “뭐야 너네도 먹게?” 이런식으로 컵라면이 몇개 없어서 그런가 안반기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추가로 연락도 오늘 첨해봤는데 답장도 많이 느리시고 마지막 말은 하트공감하셧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