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통해 고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김수현은 “2019년부터 1년여간 성인된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밝혔지만, 김새론 유족 측과 가세연은 기자회견 직후 카톡과 사진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이 2016년 당시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포함됐으며, 이는 2015년 12월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김새론이 착용했던 무대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수현은 “카톡은 조작됐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네티즌들은 메타데이터와 방송기록이 일치한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추가 증거가 많다”며 향후 순차 공개를 예고했고, 김수현 측은 명예훼손 소송으로 맞대응 중이다. 논란은 향후 추가 공개 여부에 따라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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