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여자 / 난 남자 내가 연상이고 4살 차이 상대방 28살 난 32살
현실적으로 그대로 과장 없이 썼는데 2~3개월 안에 그리움이나 내 생각이 날수도 있다는데 이런게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물론 참고만 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건가?
나는 내 잘못으로 작년 3개월 교제하고 헤어짐 > 2주뒤 먼저 연락와서 3시간 전화 하고 그날 만나서 술 마시고 가려고 했는데 가지말라고 해서 결국 상대방 집에서 같이잠 > 그 이후 연락이 계속 되고 일단 애매한 관계로 만나보자고 내가 제안 > 흔쾌히 수락하는것보단 고민하며 수락 > 그 이후 ㅍㅌㄴ 개념보단 같이 5개월간 매달 여행 2번 이상 다님 제주도를 가장 많이감 > 원하는 거나 예뻐 보이는건 다 사줌
제주도 오늘 시점으로 3주전에 갔을때 술 마시며 집안이 어려워졌다 하며 움 > 내가 어느정도는 경제적으로 많이 성공한 상태라 도와주겠다고 먼저 제안함 > 보상같은건 필요 없으니까 나중에 맛있는 고기나 사달라고 함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이 부분은 가볍게 넘어감)
경제적 도움이 되려고 했던건 / 현재 사는 집 이사 제안 (이사비 내줄테니 본가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라고 함) 그 동안 내가 월세 감당해주기로 함 > 가족때문에 대출빚이 많아서 300정도 남았을때 이야기 하면 내주겠다고 함
작년에는 노가다 뛰고 그러면서 한달 300정도 벌었다면 애매한 관계로 남아있을때 개인 사업이 그나마 숨통이 트이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월 소득이 4000~7000정도 유동적인데
데이트 및 여행경비 다 100으로 내가 냄 (굳이 없는 거 내지 말고 아껴서 대출 먼저 청산하라고 했음)
그 기간에 얘가 막 암울한 성격이나 우울한 성격은 아닌데 내 과거가 안좋아서 그걸 얘 친구들이 다 알게 됐고 그거때문에 헤어진건데 헤어지고 2주 뒤 술 마신 날 이후부터 내가 먼저 애매한 관계로 남아있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만나자고 했던거고, 그 기간동안에는 내 주변 및 얘 주변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고 계속 만남. (인스타에 티 안냄)
그렇게 하다가 3월 20일이 얘 생일이라 3월16일에 생일선물 및 얘가 좋아하는 케이크가 뭔지 알아서 50만원 정도 사줌
그리고 나서 그 당일날 얘는 가족사업이라 본가로 갔고 그 다음주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3월 20일 서울 와서 생일파티 할때부터 갑자기 연락 뜸해짐
(원래 ) 3월 28일~ 3월31일 경주여행 계획 있었고 -> 4월달 중순 말부터 일본여행 계획 있었는데..
그래서 무슨 일있냐고 물어보니까 생각좀 정리하고 연락할게 하면서 일주일째 연락 없었는데 나중에 뭔가 쎄해서 인스타 팔로우 찾아보니까 모르는 남자 팔로우 되어있길래 전화 대뜸해서 물어보니까 생일파티때 친구들이 나랑 연락하는거 알게되어버림 (친구가 얘 휴대폰 봤다가 걸림 사진첩 카톡 등등) -> 이후 조금씩 마음정리 하고있었다고 하는데 좀 당당하게 말 하지 않음 -> 그럼 새로 생긴 사람은 왜 말 안했냐니까 미안해서라고 함 계속 미안하단 말만 계속함 -> 그럼 오늘 만나서 우리 집에 짐 가져가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다가 만나는걸 다시 회피 -> 안 붙잡고 나는 내가 이렇게 하면 너한테 마음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 아쉽다 라고 잘 지내 너무 고마웠다. 라고 말하고 끝냈는데
솔직히 4일째 생각남 운동 시작해서 매일 친구랑 운동하고 있긴한데. 집에 혼자 살아서 그런지 얘 흔적들이 보여서 그것도 힘들고 얘는 아직도 카카오톡 차단도 안한 상태고 이건 뭘까..
그냥 주변 요인으로 인해서 회피한건가? 내가 생각나긴할까.. 보상을 원했던 적도 없었고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참.. 고마워 라는 한마디 안들어도 서운했던적도 없었고, 미안함도 있었지만 고마움도 커서 애매한 관계로 정립되어있어도 헌신하려고 노력했고 노력했는데 허무하네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이 크기도 하고 ㅋㅋ
내 생각이 나서 연락이 오긴할까 참.. 이틀전엔 나랑만 갔던 식당 스토리에 올렸더라 지금 만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얘는 인스타로 남친 티 안냄 나 이전 남친한테 데여서
진짜 외부 요인으로 헤어져서 회피 한건가..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있을까
얘네 집에 여행 다니면서 내가 사준 소품 인형 이런것도 미친듯이 많고, 옷도 많이 사주고 여행 다니면 면세점에서 립스틱 이런것도 사주고 좋아하니까.. 그랬는데 참.. 깔끔하게 보내주긴 했는데 후회는 할까.. 재회 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