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들어오니..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려서 후기아닌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일단 참다참다 퇴근하는거까지 뭐라하길래대폭발해서 사수한테 면담 요청드린다며 회의실로 갓고, 도대체 저에게 뭐가 불만이셔서 사람 인사도 안받는지 모르겠다고 물었더니본인의 업무가 안끝났는데 왜 퇴근을 했냐 라고 하더라구요.(급한 업무 아니고 마감기한 당일까지 아니였고,(사수한테 오늘까지 해야 되는거냐 물어봄)매일하는 루틴 업무였고 어느정도 업무가 파악되서 다음날 해도 되는 일이라는걸 인지.게다가 매일하는 업무여서 사수가 시킨일이라는 말을 억지라고 판단)그럼 인사를 안받은것도 저일때문이냐 라고 하니,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더군요 ㅋㅋㅋㅋ뭐 물어볼때마다 대답안한적도 많은데 그것도 본인 생각에 제가 일을 안했다고 생각해서그런거냐 라고 했더니 역시나 그런적없다고 발뺌....
제가 느끼기엔 잡도리하는 것 같았고, 게다가 저 위 일 하나가지고^^시말서를 작성 하라길래 당신같은 사람이랑 일 못하겟다시말서를 내가 왜쓰냐, 사직서 내놔라 라고 하고 그날부로 퇴사하고지금은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중소는..중소에요. 바로 윗사람에게 얘기하지라는 의견이 많던데그 사수라는 사람은 30명 남짓 안돼는 회사의 8년째되는 안방마님이여서바로위가 사장이였습니다.안방마님이랑 사장은 세트라고 보면 됏구요.사장에게 어떻게 포장해서 말해뒀을지 모르겟다라는 생각에 말하지 못했던 것도 컷습니다. 이상 후기아닌 후기였구요...
혹시라도 이걸 보고 있을 한때는 사수님이라고 불럿던 중소기업 다니며올해 결혼한다는 사람아.인성좀 고쳐먹고 살아라. 제발. 도대체 니 밑에 누가 일을 하겠니???제대로된 인성도 안돼놓곤 누구를 가르치며, 업무에 대해서 운운하는거 너무 짜치지않니?그런 성격 받을 예비 남편도 불쌍하다 정말.평생 그냥 그런곳에서만 일하기를 간절히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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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순 입사해서 이제 두달 아직 안됐습니다.경력으로 입사하긴 했으나, 제가 일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분야로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이부분에 대해서는 입사면접봤던 사수도 인지하고있던상황입니다. )배우면서 하면 된다고 다독이던 사수 밑에서 매일 화장실도 제대로 못갈정도로일을 해왔습니다.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는지 한달반 동안 두번의 면담을 하며사수에게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조언을 들었었고, 저도 무조건 맞추겠다, 사수의 업무스타일도 따르겠고, 모자라거나 마음에 안드는부분이 있다면 다 고치고 하겠으니 다 말씀해주셔라 라고 했습니다.알겠다고 하고 업무를 이어가는데, 저 이야기를 한게 3월 중순 금요일,근데 바로 그 다음주 화요일부터 사람 인사도 안받고 면전에 대고 질문을 하고 해도대꾸도 안하는 겁니다.면담하고 난 뒤 제가 업무를 실수를 한다거나, 하는건 아예 일절 없었구요.
업무를 같이 해야 하고 아직 모르는게 많아 질문을 하고 응답을 얻어 진행해야하는데,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 출퇴근 인사를 해도 인사도 안받으니 답답하고 하루종일 눈치보여서 미칠것같습니다.그리고 사수가 먼저 어제, 키보드 소리와 저의 생활소음이 거슬린다는 카톡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몰랏다고 하며, 고치겠다, 혹시 계속 기분 안좋아보이셔서 눈치가 보였는데, 혹시 그거때문에 그러신거 였냐고 물으며 다른게 있으면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근데 소음 때문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다른건 말을 안하 더라구요.(여기서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 원래있던 곳에서 사무실을 옮기며 인원의 부분만 옮겨온 상황입니다. 전에 있던 사무실에서는 사람들이 더 많기도 하고 하루종일 사람들말소리며 생산소리.. 소음이 가득한 곳에서 일했었는데 여기와서 제 소음때문에 거슬리다는건 그냥 제가 하는게 맘에안든다는건지..)
이런 비슷한 상황이셨던분들, 사수가 뭐때문에 기분이 상해있는건지그냥 저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타지에 와서 직장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얻은 직장인데 같은 팀이라고 꼴랑 사수와 저 이런 구조에서 이렇게 지내기가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