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냥 아직 나이도 어린데 자기분야에서 탑 찍고 이름 알린 걸 떠나서 걍 인생 자체가 ㅈㄴ 소설 주인공 같음;
어릴 적 유학 갔다와서 영어도 유창하게 잘하고 아이큐 156 정도인데 공부말고 춤 배우고 싶어서 전교1등 찍고 부모님 허락 맡아서 춤 배웠는데 1년만에 저스트절크 합격해가지고 고등학교 내내 활동하면서 커리어 쌓고 그러다 성인 때 우연히 나온 스우파 방송 나와서 빵 떠가지고 자기 본업 열심히 하면서도 여러 유명 연예인들과 친목하면서 간간히 방송 찍고 거의 준연예인과 갓반인 그 사이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부러움ㅠ
아빠 친구가 오은영 박사님인 것도 봤을 때 배움이 깊고 좋은 집안에서 자라서 구김살 없이 밝고 에너지 넘치고 사랑스러운 성격 + 자기분야에 항상 열정적이고 어린 나이에 개쩌는 커리어와 능력 + 인성 + 호감상 얼굴 까지 갖추고 있으니까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까지 ㅈㄴ 그사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