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병만이 전처 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새출발한다. 재혼 소식에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 3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헤럴드POP에 “김병만이 오는 9월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회사원으로, 정확히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로서 김병만은 전처 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새사랑에 찾아 나섰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처 딸 파양 역시 마무리 단계다. 김병만과 전처는 딸 파양 소송을 벌였으나, 딸이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패소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병만은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전처는 법원에서 이혼소송 재산분할로 인정한 돈을 주지 않으려고 허위 고소를 했다. 이미 경찰에서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가 됐고, 대법원 판결에서도 폭행 사실은 인정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병만, 전처의 폭로가 잇따라 나왔다. 전처가 김병만의 명의로 생명보험을 20여개 가입했다는 폭로가 나오자, 전처는 래 보험을 가입하거나 파양비를 요구한 적 없다고 맞섰다. 이 과정에서 전처의 딸은 김병만 편에 서기도 했다.
김병만은 전처 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제주로 내려갔다. 지난 2월, 소속사 측은 “제주도로 내려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학습 공간을 만들고 있다. 오는 5월 1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김병만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20년 전처와 이혼했다. 2011년 결혼 후 1년 만에 별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바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