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감독 하차 이유 떴다…설리 오빠는 아직 납득 못함
영화 ‘리얼’ 감독 교체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고 설리의 오빠가 노출 장면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감독 하차의 실제 원인은 수억 원 규모의 배임·횡령 의혹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해당 역할이 원래부터 노출이 포함된 캐릭터였으며, 설리와 소속사가 이를 인지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 해명했다. 하지만 설리 친오빠는 “그렇다면 감독 교체에 대한 투명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며 의문을 이어갔다. 감독 이정섭은 “책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리얼’의 제작과정과 후속 논란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채, 고인의 명예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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