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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ㅇㅇ |2025.04.06 14:03
조회 1,853 |추천 12
잘 보내고 있으려나 뭐하고 있을까? 날도 좋은데 남자 친구는 있는지 다른 남자랑 벚꽃보러 간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믿어 우리 묘했던 기류들 분명 있었어 그거 하나 믿고 수많은 장벽 제끼고 간다..

그래야 나 좀 살거같다ㅋㅋ 포기도 안되고 일도 안되고 매여있고 지긋 지긋해 너가 밀어내는 모습이라도 봐야 포기할 수 있겠다 사실 이제는 나를 위한 거 같다 너무 힘들어서 다가 가봐야겠어

나는 사무실 와서 일하는 중이야 날도 좋고 포근하고 벚꽃도 폈고 너무 좋다 뭐하고 있으려나 생각나네ㅎㅎ

우리가 인연이 아니더라도 다가 가봐야겠어 그래야 일이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든 하겠지 보고싶고 더 가까워 지고 싶다

신기하다 얘기한번 해본적 없는 너를 이렇게까지 짝사랑 하는게 내일 말걸어 봐야지 서로에게 상처되는 관계라 생각 했는데 그러면 뭐 어떠냐 난 해쳐나갈 자신있어

나 믿고 받아 들이고 그냥 행복하자 지금 내 상황이 기복이 있긴한데 내 스스로 이런말 하는게 웃긴데..ㅋㅋ 사실 저평가 가치주라 생각해 지금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더 성장할 자신있어 아니 확신해 이건 내가 살아온 인생이 증명해 놓치지 말자..

힘들때 같이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이제는 서로 확인할 시간이야 다가갈게 너무 오래 끌었고더이상 끌면 끝날거 같은 직감이 든다

익명에서라도 이렇게 푸니깐 살거같다 이게 여기에 제일 큰 장점인듯 친구들 다들 행복하고 사랑하자
추천수1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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