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넘어서야 처음으로 연인이 생겼는데 불안함이 커요. 20대 후반에서 30대 될때까지 연애해본 적이 없다고 하면 어딘가 결함있는 사람이라 여기는 게 있잖아요? 그게 의식이 많이 되다보니 경직이 된달까요. 아직 제가 연애 처음이라 밝히진 않았고 여자분 쪽에서도 연애 처음 해보냐는 식으로 물어본 것도 없는데 들킬 거 같고 처음인 게 잘못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을까 이런 불안함이 있다보니 신체적으로도 손이 떨리거나 긴장감에 구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등 안좋은 반응이 와요. 실수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한데 이런 과정을 겪어본 적이 없다보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