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38)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8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넉살의 6살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5개월 만인 이듬해 2월 첫아들을 얻으며 초고속 아빠가 됐다. 첫째를 품에 안은 지 2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현재 넉살은 아내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변화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넉살은 래퍼 개코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넉살 꼬마'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본격 활동을 시작하면서 '넉살'로 예명을 바꿨다.
그는 2009년 힙합 그룹 '퓨처헤븐'으로 데뷔했다. 2010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고등래퍼2',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최근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래퍼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넉살은 음악 커리어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래퍼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곱상한 외모와 웨이브 단발머리를 시그니처로 내세운 넉살은 팬들 사이에서 '넉언니', '넉엄마', '넉지효' 등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유재희(yj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