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사는집이 2000/60인데 월세 부담이 되서
3000/40으로 다른집 찾던중
언니가 월세 아깝다고 지인 통해서 괜찮은 조건
알아본다했고 저도 알아보는중이었는데
언니: 부동산 잘아는 지인이 월세 40이면 1억 대출받고
1억짜리 집 사서 이자 40씩 매달 갚고 다갚으면 그집이 니집이고
그전에 그집을 팔아도 이득이다(개발예정동네나 리모델링했을경우) 리모델링해야할경우엔 지인이 몇천 빌려주고 집 팔렸을경우에
다시 갚으면되니까 경매나온 집 알아볼게
나: 집주인이모랑 대화해보니 보증금 2000 더주면 월세를
40으로 해주신대 그것도 보증금은 1500 받고 나머지는
상황 될때마다 분할로 받으시겠대
언니: 내가 하는말 이해 못했나? 그돈이면 이자 갚고
대출받고 니집이 되는건데 그이모가 여시다.
내이득 볼라하는게 아니라 니 좋으라고 하는말이다.
나: 굳이 부담스럽게 대출받으면서까지 집을 사고싶지않다.
나도 생각해볼게
이렇게 이야기했고 전세대출해서 딴집 갈까 고민도
되긴하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다들 대출받아서 무리하게 집 사서 이자 갚으시나요?





+추가글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라는분은 친언니인데 이혼한다고
재산 잡히기때문에 저한테만 자주 그래요
집주인이모와 대화를 해서 보증금 올리고
월세를 많이 낮춰서 그대로 계속 살기로했어요
언니한테 확실히 거절했고 저를 이해 못하지만
그이후로 집이야긴 안해요
추천수1
반대수21
베플ㅇㅇ|2025.04.10 14:43
1억이면 아무리 지방이라도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일거 같은데. 빌라는 팔고싶어도 안팔립니다.
베플곰탱이|2025.04.10 17:16
지방 34평 아파트 2억 3천짜리 디딤돌 대출 고정금리 1억 받아서 한달에 47만원 원리금 균등 상환 하고 있습니다. 무리해서 대출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전세 옮겨다니거나 월세 계속 나가면서 돈 없어지는거 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신축 비싼 아파트 사는거 아니라면 소득 수준 생각해서 적당하게 대출 받아서 아파트 장만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실거주보다 투자목적으로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아파트 구매하는건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생각해서 대출 기간을 장기로 잡았습니다. 나중에 자식들 성인이 되고 결혼하고 나면 작은 집으로 옮기던지 할 계획입니다. 대출 원리금으로 한달 47만원 나가고 있는데 그냥 월세 낸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