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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하고 사는게훨씬 편해보이는데

ㅇㅇ |2025.04.10 06:33
조회 147,259 |추천 726
왜 사회가 나이차면 결혼해서 가정이루라고 압박주는지
모르겠음

혼자 돈벌고 집와서 밥먹고 나만의 시간 가지고
주말에 온전히 내시간 가지면서
돈도 모아서 혼자 모으다보면 언젠가
전세로 나가고 집도 작은집도 살수있고

자유로운거 아닌가요??
추천수726
반대수136
베플ㅇㅇ|2025.04.10 12:58
결혼잘하면 결혼한게 제일낫고 이상한놈 만나 고생할바에는 비혼이 백배 나음
베플ㅇㅇ|2025.04.10 11:06
괴롭게 사느니 혼자살아서 외로운게 낫지
베플ㅋㅋ|2025.04.10 08:40
결혼해서 놀지도 못하고 집안일에 애들키우랴 힘들어서 결혼괜히 했다고 후회 한 적도 많은데 막상 놀기회가 생겨 열심히 놀고왔더니 뭔가 허무하더라...내가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위안이 되었음... 사회생활하다보면 사람한테 치일때 가 있는데 애들을 보며 위안을 받음... 서로 날 것을 보여도 마냥 널부러져있어도 가끔은 못된 말을 쏟아부어도 결국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걱정해주는건 가족 뿐인거 같음...타인은 서로좋은말만 해주지만 진실이 아닐경우가 많아서... 비혼에 부모님까지 돌아가셔서 무조건 내편이 사라지고 나만 덩그러니 남게되면 힘든순간 견뎌 낼수 있을까?? 생각이 종종 듬.... 가족이 날 힘들게 하지만 그걸 날 단련시켜 외부에서 힘든일이 생겼을때 버텨내는 힘을 길러준다고 생각함...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래서 다시 돌아간다면 또 결혼할꺼 같음... (물론 세상을 멸망시켜버리고 싶은 순간도 자주있긴함)
베플ㅇㅇ|2025.04.10 09:07
시부모랑 진짜 대판 전쟁하고 이혼하니마니하고 결국 딩크 못박은 입장에서는 결혼은 미친 짓 맞아요. 잘 풀리면 좋은데 인품좋은 시부모 ╋ 말통하는 시누 등 남편 형제자매남매 ╋ 노후대비 등의 재정상황 등등 다 갖추는게 쉬워야죠.
찬반ㅇㅇ|2025.04.10 21:43 전체보기
현실에선 갈애들은 다 갑니다.. 내가 놀랐던건 내가 93인데 나보다 어린애들이 결혼에 엄청 적극적이라는거임. 내 주위 95~97중에 결혼한 동기들 많고 대부분 결혼했거나 결혼예정임.. 직장이 공기업이라 대부분이 일과가정의 양립 꿈꾸며 들어온 애들이라 더 그렇겠지만 현실에서 멀쩡한 직장 갖고 중산층 이상 집안이면 진짜 웬만하면 결혼 안하는경우를 거의 못봄…….. 너무 마음닫지는 말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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