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 둘다 고2이고요 19일째 사귀고 있어요
더치페이로 하면 100원 단위마저도 하나하나 나눠서 계좌이체 하는게 정떨어진다고 생각을 하는 입장이라 .. 그냥 남친 한번 저 한번 사고 있어요
어제 첫 데이트를 시내 나가서 했는데
제가 영화표사면 남친이 밥사고 제가 카페사고
남친이 인생네컷 결제하고 제가 롤러장 결제하고..
그렇게 서로 눈치보면서 속으로
'이제는 너가 낼 차례야' 이렇게 하면서
계산할때쯤이면 눈치컷 한명이 뒤로 약간 빠지고
그렇게 했는데..
제가 더 손해인 것 같아서요..
총 제가 57000원정도 쓰고 남친이 45000원 정도 썼는데 ..
그리고 남친이 4천원? 짜리 인생네컷사놓고
롤러장에서 결제할때되면 조용히 쏙 빠지는 게 너무 킹받아요..
그리고 서로 손해 안보려고 한번 결제하면 그 다음턴엔 쏙 빠지고 그 다음턴엔 또 치고나와 결제하고
이런거 너무 속보이고 그냥 정떨어지는데 해결방법 없나요??
진짜 너무 사랑해서 막 다 사주고 싶은게 아니라
이해관계를 너무 따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