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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 너무 당당하게 판을 치고있어서 화나요

개공감 |2025.04.11 16:34
조회 70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삼십대중반 기혼자입니다.매번 눈팅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글이 좀 길거예요... 말편하게 하는 점 이해부탁드려요.. 일기쓰듯이 써볼게요ㅠ 중요한점들 만 쓴다고 생략하는 게 많을 수도 있어요 .. 길게 글로 썻다가 너무 복잡해보여서 지우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써볼게요
2년전 남편이 동업할사람데리고옴 남편과 띠동갑인 형이었음동업할사람이 요식업에서 오래일해봐서 식당은 자신있다며 동업하자고함동업계약서도 썻는데 우리만 돈들고오고 동업자는 집팔고가져온다는 돈이 집이안팔린다는 이유로 돈안가져옴이미 공사시작했었고, 개업이 얼마안남아 있어서 우리자본만으로 시작했고동업자가 지단독명의로 가게시작하고 6개월뒤에 남편이름으로 바꿔준다고 말함 (무슨이유였는지 기억안나지만 남편한테 부탁함)그때 당시 동업자는 신용불량자였고 돈관리는 모두 동업자가 했음6개월뒤에 명의도 안바꿔주고 2년동안 남편은 정산 한번도 받은적도 없고, 동업자는 처음 약속한 돈도 안들고 왔으며 2년동안 돈얘기만 하면 매번 적자라고 짜증내고 소리침남편은 그 형을 믿고 적자라는 말에 인건비라도 덜 들게 2년동안 14시간을 일함. 그렇게 월급명목으로 300만 받음. 몇번을 찾아가서 말했지만 여자무시하는 말만 하고 오히려 당당했음.그렇게 2년이 지나고 동업자는 돈벌려면 지점하나를 더 열어야한다며 지점하나를 계약함.이지점은 남편명의로 해줄테니깐 잘해보자고 함.남편은 현재까지 현금흐름도 모르고 모든 상황을 몰라서 혹시나 본인명의로하면 알지않을까 싶어서 허락했지만 현실은 그사람이 남편명의 식당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남편에게 얼마 이체해라, 여기로 이체 해라 , 저리로 이체해라, 카드비밀번호 알고있어서 현금인출도 잦고 결국엔 똑같은 상황이었음. (또 남편명의가 아니더라도 다른사람명의로라도 열사람이었고 이미 같이 하자면서 데리고 온 사람이 몇 됐었음. 마음대로 상가계약했다가 계약금 500 날린적도 있었음)그래서 결국 동업탈퇴를 얘기하고 가게를 나왔는 데 , 마지막으로 찾아가서 여태정산 못받은 거 달라고 하니깐 항상 적자여서 줄게 없으니 몸만나가라고 함거의 2년 넘는기간동안 말이안통했던 사람인데 싶어서 처음에는 무료법률상담 해주는 곳있어서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갔더니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여태 뭐했냐며 얘기로 풀어라고 함그래서 개인변호사를 소개받아서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고, 소송으로 알게된금액은 20억이 넘는 돈을 업비트계좌로 보냈었음너무 화가나는데 현재도 영업중이고, 처음 남편명의로 열었던곳은 고의적으로 물품대금 안갚아서 현재 남편한테 대금청구소송들어온상태이고 동업재산이라고 마음대로 폐업도 못해서 공실인데 임대료, 이자, 할부금 해서 매달 구백이 넘는돈을 우리는 대출하고, 돈벌고 , 돈빌려서 주고 있었음.그런데 임대료기간이 끝나자말자 집주인한테 보증금을 남편한테 주면 소송하겠다며 보증금은 공탁해버리게 하고, 새로 집주인과 계약해서 그자리에서 집기,비품그대로 쓰면서 또 장사 잘하고있음.그사람 공인중개사 자격증있어서 미리 직원들한테 작업해둠.
변호사 총 4명을 찾아가봤었는데 이건 이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하는데 왜 아직 우리만 피해입고 있는 지 모르겠고, 그사기꾼이 하는 식당은 관광지에 있어서 장사가 매우잘되고, 있어서 너무 화나요. 가맹본점에다가 사기꾼한테 가맹을 줘도 되는지 따지고싶었지만 그본점이랑 사기꾼이랑 예전부터 알던사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소송진행한지 1년 째 되어가고 있고, 아직 첫 판결도 한적이 없어요.. 그래도 참고 있었는 데, 오늘 당당하게 본점인스타에 그 사기꾼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어디지점을 맡고있는 누구라면서 모두들 도전가능하다고 말하는 데,, 댓글도 달고 싶은데 사실적시명예훼손도 될수있다고 하니깐 너무 화나요.. 이렇게 글이라도 써봅니다 ㅠㅠㅠㅠㅠ
추가로 이사람 소송중에 알고보니 다른사람 몇몇한테도 돈을 받았다가 안갚은경우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사람들은 돈 2천3천이렇게 되니깐 그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감정소비+시간소비싫어서 그냥 나뒀대요 이러니깐 이런사람이 판을치고다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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