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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에 미치면 돈 뜯긴다

우뉴두유 |2025.04.11 16:38
조회 32 |추천 0

진짜 인생에서 제일 멍청했던 선택 중 하나가 바로 ‘걔’를 믿은 거였음.
첨엔 너무 잘해줬고, 말도 잘 통하고, 뭐 하나 부족함 없어보였는데…
딱 6개월 지나니까 본색 드러남. 내 월급 통장까지 건드릴 줄은 몰랐지.

그때 정신줄 놓고 이사람저사람 붙잡고 말도 안 되는 짓 다 함.
사주도 보고 타로도 보고 신점도 봤는데,
솔직히 그거 보다가 돈만 몇백 나감ㅋㅋㅋ

개 잘본다 싶어서 계속 봤더니
계속 잘 맞추는거임?ㅋㅋㅋ사람 심리란게 안믿는다가 싶다가도
뭐하나 맞음 은근 안믿는다라고 되뇌기면서 궁금해서 보게됌 ㅋ

하여튼 전화로 겁나게 봤다 

근데 그중 하나가 진짜 소름 돋게 맞췄고,
그거 계기로 생각이 좀 달라졌음.

암튼 그 인간이랑 손절하고 나니까 신기하게 일도 풀리고
연락 끊겼던 친구들이랑도 다시 연락 닿고
나 자신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음.

진짜 중요한 건,
남 눈치보다가 내 감정 다 무시하면 결국 나만 손해라는 거.
지금도 누군가한테 매달리느라 자존심 바닥 치고 있는 사람 있으면
그만하라고 꼭 말해주고 싶음.
돌이켜보면 걔 없을 때가 훨씬 나았더라.
진짜 사람 잘 만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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