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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__ 결혼후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겠다는 남친.

ㅇㅇ |2025.04.13 19:18
조회 61,840 |추천 9
저는 5억대 집을 보유하고 있고 벤츠 자차 작년에 신차로 뽑아서 6억 정도의 자산을 가지고 있고 남친은 모아둔 돈이 5천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결혼 얘기가 오갔고 남친은 결혼해서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아도 되냐고 월급 300 다 저에게 주고 용돈 받아쓰겠다고 대신 저도 일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연애할때부터 자기는 결혼하면 와이프 절대 일 안 시키고 자기 관리나 하면서 살게 해주겠다고 했던 사람이였는데 저도 집에서 쉬라해도 일할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저렇게 일 하라고 하니 거짓말한건가 기분이 좀 살짝 그렇더라구요. 점점 단점도 많이 보이고 평생 의지하고 같이 하기엔 걸리는 부분도 많은데 이 사람과 결혼 하는게 맞는건지 요즘 자꾸 생각이 많아지네요.


__________추가__________________

주작이라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주작 아니구요.
저 여자 맞습니다. 남친은 보증금 200에 월세로
원룸에서 살고 있어요. 남친 부모님한테 물려 받을
재산도 없구요. 남친은 얼마전에 일을 그만둬서 현재 백수입니다.
그리고 이제 헤어졌습니다.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아직 힘들긴 하지만 다 잊고 잘 지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345
베플ㅇㅇ|2025.04.13 20:00
으잉...??월급 300받아 다 갖다주고 용돈 받으며 살겠다는 게 어마어마한 조건인가? 대신 너도 일하라며 당당히 요구할 만큼? 어차피 계속 일할거고 내 집에서 시작하는 거 아무렇지 않았어도 저런 식으로 나오면 계산기 두드리고 싶어지는게 당연한 듯.
베플남자쓰니|2025.04.13 20:21
빨리 버려
베플ㅇㅇㅇ|2025.04.14 00:35
뭐야 저 사람은 꼴랑 5천에 300월급이면서 와이프를 어떻게 집에서 자기관리나하게 하겠다는 거였지??지혼자 평생 돈모아도 6억은커녕 5억도 못모을것같은데 그깟 300 생활비로 없어질돈 뭐 큰돈이나 주는것처럼 너도 일하래 ㅋㅋㅋ 이러고 나중에 우리 공동재산 운운하며 돈얼마 모았냐고 내가 매달 300씩준거 어쨌냐고 할것같은데.... 그리고 일단 본인 능력에 비해 말도안되는 허세충인데 결혼할거죠??
베플남자뗚뾲뀌|2025.04.14 11:36
ㅈㄹ하네 ㅋㅋ 너무 페미컨셉으로 갔어 다시 써와 이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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