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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녀지만, 이 여혐 사회에서

쓰니 |2025.04.14 21:54
조회 220 |추천 2

다들 하루하루 살아가고, 버티고, 더나아가 발전하려는 태도를 가질려는 판녀들도..
최소 버티기라도 해도 대단한거같아 당연하지 않다 느껴지거든.

뭐만 하면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안느껴본 판녀들 없을거 같아

나 나이도 30중반 접어들었고, 판녀들 나보다 대부분 어릴거 같긴 한데, 진짜 대견하고 배울 점이 오히려 더 많은거 같아.

난 이번년도 초부터 한국사회와 한국남자에 대한 고심과 생각을 많이 했거든 지금도 계속..

비연애/비혼은 결심했는데, 끊임없는 여혐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살인, 폭행, 강간 확률이 동서고금 이런 범죄가 없는 나라가 없다 해도, 특히 대한민국에선 적은 확률이 아닌게..

남자는 저런 여혐 범죄들의 가해자, 동조자, 방관자가 대부분일텐데 그럼 남자 눈에 띄지 않는게 방법인가? 해도 눈에 안 띌수가 없는데 진짜 여자로서 갑갑하고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래

우선 속상해서 글은 써봤는데
판녀들도 나도 서로 얼굴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기적이라 느껴져. 사랑해❤️
여자를 사랑하고 위하는건 여자야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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