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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애 케어

저는 전업, 남편 외벌이, 애 둘입니다.
밤에 애들이 번갈아 많이 깨는 편(둘 합쳐 5번 이상)이라 제가 둘다 데리고 자고, 남편은 다른 방에서 혼자 잡니다.
8-9시쯤 애들 자면 남편은 다른 방에서 컴퓨터로 게임이나 유튜브하다가 새벽 늦게 자고(1-4시사이) 출근 30분 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갑니다.

애들이 깨는 게 1시간 간격으로 유독 심한 날, 남편은 새벽에 컴퓨터하고 있어서 둘째 좀 잠깐 안아달라고 하면 짜증내고 어쩌라고! 이런 반응이고, 아니면 자기 씻어야한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버려서 한참 있다 나와서 다시 컴퓨터해요.
주말에는 애들 아침 다먹고 정리하고 9-10시쯤 되야 남편 일어납니다. 그 전에 깨우면 내가 할 것도 없는데 굳이 왜 깨워 이런 반응이고 다시 잡니다.
주말 오전에 외출해야하는 날에도 혼자 늦게 일어나요.
눈 떠있는 시간에는 애들이랑 잘 놀아주긴 하는데 낮잠도 중간중간 자요. 저는 지금까지 낮잠자거나 늦잠 잔 적 없어요.
전업이니까 제가 다 이해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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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반대수44
베플남자ㅇㅇ|2025.04.15 14:35
님이 그런 남자를 만난거죠... 애는 배제하더라도 8~9시 부터 1~4시 혼자서 방애에서 놀다 자고 회사가고 그런다는건데.. 쓰니가 맞벌이라도 .. 그렇게 살기 싫지요... 그 남 편 은 결혼은 왜했고 .. 애는 왜 낳았데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리도 개인주의적이였는지 에효..
베플ㅇㅇ|2025.04.16 08:43
전업이라 할지라도 아이가 어려서 새벽마다 아내가 고생하면 남편이 좀 같이 해줄만하지 않나? 넌 전업 난 출근. 딱 못박아놓고 고개 돌릴 일은 아니지. 자식 문제인데. 아내가 아내인거지 식모는 아니잖아.
베플남자유다희|2025.04.16 07:51
님이하는게 맞아요 남편 좀 쉬게 놔둬요 만약 그게 싫으면 남편전업시키고 님이 외벌이하세요
베플ㅇㅇ|2025.04.16 08:17
집안일은 몰라도 육아는 아니지 게임 할 시간에 아내가 봐달라면 같이 봐주고 주말에도 온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같이 놀아주고 돌봐줘야 하는게 맞아 아내만의 자식인가 아이 키우려면 이건 남편한테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거지 저러고 나중에 처자식이 ATM취급한다 이런 말 하지말고 남편이 지금 가고있는 길이 스스로 ATM기계 되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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