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나혜미가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4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첫째랑 둘째 카시트 선물 받았어요. 바구니 카시트를 바로 유모차에 장착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둘째 데리고 다닐 때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첫째도 이제 커서 토들러 카시트로 바꿔줬어요. 첫째, 둘째 데리고 다닐 생각에 설레고 든든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기가 둘이라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생경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속 나혜미는 둘째를 출산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갸름한 얼굴에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 긴 원피스에 검은 패딩을 착용하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뉴스엔에 “나혜미가 어제(19일)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에릭, 나혜미 부부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23년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이들 부부는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