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A라는 동기한테 우리 내일 점심 같이 먹을래?라고 했어.A가 알겠대.그래서 내가 오늘 우리 몇 시에 먹을까? 했는데A왈: B도 같이 먹기로 해서 시간을 모르겠네 이따 다시 연락할게여기서 ???됨..나는 B랑 엄청 친하지도 않고, 친하다 해도 내가 A한테 같이 밥먹자한건데 (둘의 약속) 이게 맞나 싶고..A는 이런 적 많아..내가 뭐 하자 뭐 먹자 카페가자 했을때 둘이 가는 경우도 있지만,방금같이 행동하는 경우도 많더라고.그래서 내가 그냥 ‘그래 알겠어 근데 다음에 같이 먹자고 하는 동기 있으면 나한테도 물어봐조‘ 이렇게 하고 말았어. (아직 안봄)내가 예민한건가..나 싫어하고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눈치없이 막 밥먹자하고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그렇다고 너 나 싫어? 할 순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