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리로 자꾸 찾아오는 회사 동료

쓰니씀 |2025.04.18 09:35
조회 24,793 |추천 13
사실 뭐 너무 버티기 힘들고 싫고 그랬다면 대놓고 말했을텐데.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은은하게 ㅈ같아서 넋두리나 한번 해봄.
회사에서 동료끼리 잡담, 당연히 할수 있지.
근데 보통은 "바쁘냐? 10분 뒤에 커피 한잔 할래? 담배 한대 필래?" 이런 '약속'을 거치는데. 이 사람은 자꾸 아무 사전 교감 없이 자리로 찾아옴.
심지어 나랑 안 친하고 내 옆자리 직원이랑 친한건데.덩달아 나랑도 친해졌다고 생각하는지 자꾸 와서 말 검.
집중하고 있을때 갑자기 찾아와서 "안녕하세요?" 이러면 흐름 깨지고 ㅈ같음.심지어 대답할때까지 의자 뒤에 서있음.계속 반복돼서 이제는 "ㅇ ㅔ"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신경 안쓰고 있으면 알아서 꺼짐.와서 한다는 얘기도 쓸데도 관심도 없는 이야기들 뿐이고.
말을 건다거나, 뭘 주고 받는다거나... 이렇게 상대방의 간격에 접촉하기 전에는 보통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있는데, 그걸 못배운거 같음.
이건 누가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학창시절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 같음.근데 내가 알바는 아니고 ㅈ같음
추천수13
반대수69
베플ㅇㅇ|2025.04.18 17:50
님 사회생활 잘하는거 맞아요?
베플ㅇㅇ|2025.04.20 15:36
개예민하네. 말안하면 그냥 간다며. 자리 근처 가는 거까지 미리 말하라고? 회사가 니 집이냐?
베플ㅇㅇ|2025.04.19 13:31
뭐가 짜증나는 건지 이해도 안되고, 걍 객관적으로 제3자가 님이 쓴 글만으로 판단할 때는 정신 이상한 사람은 님 같은데.. 사회성 결여된 사람도 님같고..
베플ㅇㅇ|2025.04.18 22:32
전 괜찮던데요 다른 일이 있었던건 아니예요? 집중깨져서 힘든거면 그렇게 말하면 이해해주실거예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