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싸우다가 언니가 식칼들고 죽여버리겠다고 2번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싸울 때마다 틈만 나면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겠다고 했고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엄마도 심지어 내 사건 접수한 경찰도 나나 언니나 똑같다고 했어요... 아니 난 진짜 무서워 죽겠는데 언니가 폭언할 때 나도 같이 욕했다고 해서 나랑 언니랑 똑같다고 신고한 내가 나쁘다고 신고해서 넌 안 참은 거라고 하고 경찰은 엄마 말에 동조해주고 있음;;
진짜 우리나라 경찰들 가정폭력에 이따구로 대처하는 거 신고 준비할 때 계속 봐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래도 되나 싶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신고한 제가 잘못한 거예요? 칼 들고 그런 게 어린 치기로 용납할 수 있는지, 나도 같이 욕했으니 정말 나랑 언니랑 똑같은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