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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ㅈㄹ

쓰니 |2025.04.19 13:31
조회 159 |추천 0

1시간 거리 바다를 아이가 가고싶어해서 가고 있습니다.
출발전 제가 기름 넣어야 겠다고 말했는데
남편은 일단 도착지를 네비로 찍고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고 바로 제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알아서 몇번 넣은적이 있어서 네비 주소를 남편 톡으로 보내주고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주유소 근방까지는 제가 말로 해줬는데
확실한 위치는 몰라서 위치를 찍어 보낸겁니다.
그런데 그 전에 네비로 주유소를 찍지를 않고는
그 근방에서 갈림길이 오니 저한테 급하게 어디냐 어디냐 갑자기 묻는겁니다.
저는 항상 말해왔습니다. 길을 확실히 모르면 길 가에 세워서 새로 찍고 가든 하라고..

내가 아까 네비로 보냈다했잖아
알면 안보냈겠지
(미리 말을 해줬으면 제가 길 안내를 해줬을 겁니다.)

라고 하니 남편이 어떻게 19년 산 동네를 모를 수가 있어? 바다로 찍고 가는데 경유로 주유소를 왜 누르겠냐라면서
또 타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유소를 갈것 처럼 해놓고 갑자기 길물으니 전 급히 네비찍어보고 ..
제가 그 근방 주유소 위치를 꿰뚫고 살아야하나요?
1종에 대형면허가 있지만 장롱면허한지 오래되어서 기름 넣은것도 겨우 5번입니다. (최근 이 주유소는 2번)
이 사실도 다 알면서 집 근방이라고 모르는게 죄인가요?

(참고로 남편의 잘못된 점들을 인지 못하고 사는건 아니고 남편이 하도 사람들한테 니가얼마나 모자른지 물어봐라 물어봐라 네이트나 뭔 유머게시판 그런거로 객관적 사실로 판단 하길래 여기가입해서 댓글로 객관화시켜주려고 글 남깁니다.. 관심갖고 읽어주시고 글까지 시간내서 댓 써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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