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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비하하는 직원

ㅇㅇ |2025.04.19 15:52
조회 6,609 |추천 2
회사에서 미혼 직원과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불륜도 아닌데 그것보다 더 모욕적인건 회사에서 어떤 찐따같은 놈이 저희보고 저렇게 생겨서 서로 불륜하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너무 모욕적이였어요.
못생기면 불륜도 안되나요ㅠ 오랜만에 느끼는 좋은감정이고 물론 불륜이 정말 잘못된건 아는데아직 미혼인 이 남자직원이 솔직히 얼굴은 못생겨도 덩치도 크고 제 말벗이 되어주고 제가 옳든 아니든 제편을 들어주며 서로 공감해줬거든요. 근데 그걸 불륜으로 비하하며 진짜 힘이 많이되고 삭막한 회사생활에서 서로 의지하며 매일 저를 웃게 만들어준 사람이예요. 근데 한 직원이 저희보고 서로 저렇게 생겨서 외모비하를 하며 불륜을 조롱하는데 너무 모욕적입니다. 저희가 직장동료로 아주 너무 친하게 붙어 다녀서 질투하는걸까요? 사무실에서 저희가 조곤조곤 속닥속닥 얘기하지 막 크게 떠들진 않는데 그모습을 보고 약간 질투하는것 같기도 하고 괜히 열등감에 그렇게 모욕하는건지 
저희 매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같은데 저희 친한걸 부러워하는거겠죠? 참 유치하네요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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