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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에게 미친년취급 받았어요

어굴 |2025.04.20 17:21
조회 668 |추천 0
사촌들끼리 토지를 합병 분할할 일이 있어 나름 열심히 인터넷뒤져서 나름 전문가처럼 행사하는 법무사를 찾아내서
지방에서 서울신촌까지 예약하고 컨설팅 받으러 갔습니다. 토지정보를 미리줬는데 등기부등본 한번 안찾아본게 쒜하긴했지만 젊고 자신있게 말하길래 업무를 맡겼지요.
비용과 처리기간이 얼마나 나올지를 물었는데 2주가 넘도럭 3번이나 약속을 어기면서 먼저 연락한번 안주더라고요.
일이 복잡하면 일정이 어긋날수는 있지만 약속한 기한이 넘어가면 먼저 문자는 줘야하는데 한번도 양해가 없어 팍쳐서 문자을 보냈지요.
그랬더니 장문의 문자가 정신없이 왔는데
요점은 어려운일 맡아준것만 해고 감사해야지 어디서 크레임이냐? 내가 재수없어 똥밟은걸로 생각하겠다. 정신병이 있는거 같으니 정신과 가봐라. 라고 문자을 보냈네요.
법무사였으니 이정도였지. 이런 인성에 변호사였으면 어떨지 끔찍하네요. 법무사협회에서 죄송하다고 대신 사과한다고 하지만 본인들은 자영업자래서 뭔가 제재수단이 없다고 하네요.
신촌 로터리에 있는 법무사 사무실인데 블러그 활동만 열심히하고 시간당 5만원 컨설팅비용으로만 사무실을 운영하는 느낌이네요.
일을 맡겼던 땅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래서 법무사가 처음에 말했던 방법으로 합병분할이 안되는 곳이었어요.
다른곳을 통해 알아보니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졸지에 미친 노친네가 되어버려서 억을해 하소연해봅니다.
법무사도 인성검사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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