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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내몸

ㅇㅇ |2025.04.21 20:40
조회 19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초등학생입니다
옛날부터 혼나기만 하면 막 가슴이 엄청 답답하고 조이는 것처럼 아프고 쓰러질 것 같고 해서 혼날 때마다 그래서 도중에 주저앉으면 부모님은 엄살이라고 하셔서 너무 억울해요
진짜 꾀병이 아니라 진짜 쓰러질 것 같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기 시작하면 잘 들리지도 않고 앞이 캄캄해져요 숨도 잘 안쉬어지구요
요즘엔 귀에서 피가 나는 것 같이 뜨겁다가 차갑다가 반복이구요
제가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데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갑자기 일어나면 쓰러질때도 있고 다리에 힘이 풀릴때도 있는데 그거보다 이게 더 심해요
3~4년 전부터 계속 그러니 맨날 병원을 가봐야 하나 싶은데 이런건 어떤 병원을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긴장이 풀리거나 혼나고 방으로 들어오면 또 괜찮아져서 안가도 되나 싶기도 하네요
게다가 다른 사람한테 혼나거나 그럴땐 안그러고 앉아있을 때도 안그래서 진짜 내가 그렇다고 느낀는건가 싶은데 그렇다기엔 너무 아프고 생생해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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