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준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제공 ㈜라이브러리컴퍼니, 제작 ㈜라이브러리컴퍼니·㈜유니버셜라이브, 원작 이치조 미사키, 각색 황정은, 가사 황정은·이상훈, 작∙편곡 이상훈, 연출 이대웅 / 이하 ‘오세이사’)는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가미야 도루’가 사고로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게 된 ‘히노 마오리’를 만나 마음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오세이사’의 원작 소설은 지난 2021년 국내 출간 3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며 하반기 외국소설 판매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돼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중 흥행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바.
극 중 이준은 ‘마오리’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어 하는 주인공 ‘도루’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오세이사’는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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