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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삐졌는데 내가 잘못한 건가요?

ㅇㅇㅇㅇ |2025.04.23 15:42
조회 10,203 |추천 0
오늘이 남편 생일이고저녁을 집에서 같이 하기로 했는데요.내가 톡으로 "오늘 뭐먹지?"라고 물으니 남편이 "보쌈이나 족발 먹는 거 어때?"
라고 하길래(사실 나는 족발이나 보쌈 별로였거든요)내가 "싫기는 한데 자기 생일이니까 내가 양보할게"라고 하면서 "오리고기랑 족발 보쌈중에 다시 정해"라고 했거든요(나는 오리고기가 더 땡겼음)
그랬더니 남편이 답이 없는 거에요. 그러더니 5분 정도 이따가 저녁 약속 생겼다고 저녁을 먹고 오겠다는 거임.그래서 "메뉴 정하다말고 갑자기 약속 잡는 게 어디있냐?"고 했더니 남편은 "선약이 있는 걸 깜빡했다고 함"(누가 봐도 선약 있는 거 아니었음요)
메뉴 정하다말고 자기 마음에 안 맞는다고 갑자기 생일저녁도 취소하는 남편이 참 어이가 없네요.제가 잘못한 거 아니죠?여기 댓글 남편 보여줄 생각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130
베플ㅇㅇ|2025.04.23 15:46
보쌈 먹자는데 오리랑 보쌈중에 고르라는게 정상이냐? 그래놓고 남편탓을 한다고?
베플ㅇㅇ|2025.04.23 16:04
오리고기는 본인 생일때 드세요. 남편 생일인데 진상짓하네
베플ㅇㅇ|2025.04.23 15:48
답정너 오지네 ㅡㅡ; 남편 생일날에 꼭 그래야 하냐?
베플ㅇㅇ|2025.04.23 16:19
나같아도 마누라가 저러면 같이있기싫음.
베플ㅇㅇ|2025.04.23 16:17
니 생일날 보쌈 족발 먹자하면 좋겠냐? 지 먹기 싫다고 드러내놓고 왜 지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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