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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축구선수 정동호와 열애? 같이 골프 활동할 뿐" 일축

쓰니 |2025.04.23 16:28
조회 46 |추천 0

 배우 김소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3일 김소은과 축구선수 정동호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소식을 들은 김소은은 "열애설이 났다고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제가 정동호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난 거냐"며 "열애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소은은 "결혼이라니. 저도 모르는 내용이라 당황스럽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언급된 것에 대해서도 "촬영 때문에 간 것"이라며 열애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이 전 축구선수 허범산을 통해 이어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범산이는 15년 된 친구"라며 "저와 허범산, 정동호는 골프 모임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은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해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결혼 못하는 남자', '바람불어 좋은 날', '우리 갑순이', 영화 '두 사람이다', '소녀괴담', '현기증', '사랑하고 있습니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단아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정동호는 지난 2009년 J리그1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같은 해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며 국제 경험을 쌓았고 2015년에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원FC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정동호, TV리포트 DB유재희(yj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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