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고민이야. 이렇게 한 번만 더 살아볼까. 빼볼까 행복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중 안무를 연습하는 장면을 짧게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 속 현아는 안무가와 함께 거울을 보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현아는 배꼽 티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안무가와 달리 완벽한 표정과 섹시한 몸짓을 보여줬다.
현아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 현아 SNS 캡처
현아가 잘록한 허리에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 현아 SNS 캡처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흰색 비키니 복장을 하고 풍성한 볼륨을 자랑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현아는 투명한 피부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렌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현아는 양쪽으로 동그랗게 묶어 말괄량이 같은 이미지도 나타냈다.
현아의 사진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결혼해도 여전하네", "여기서 어딜 뺀다는 걸까", "살이 아예 없는데", "섹시하면 현아지", "현아 앨범 나오는구나 기대된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가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 현아 SNS 캡처
현아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 현아 SNS 캡처한편 현아는 과거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에 출연해 8kg 증량에 대해 언급했다. 현아는 "아침에 쌀과 국을 먹어야 해서 한식으로 먹는다. 지금 너무 몸무게가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나한테 익숙한 몸무게에서 갑자기 8kg이 쪄서 옷을 입기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현아는 "26살쯤부터 자주 쓰러지기 시작해서 대학병원을 1년에 2번씩 꼬박꼬박 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병원에서 살을 찌우면 상태가 좋아질 수 있다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살 찌는 것이 무서웠다. 자연스럽게 밥을 너무 잘 챙겨 먹고 식습관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현아가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현아 SNS 캡처현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컴백을 암시했다. 지난해 발매한 9번째 미니 앨범 '에티튜드' 이후 1년 만인데다 용준형과의 결혼 후 6개월 만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30일에는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문지현 기자(fullpride@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