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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X유승호, 대체 무슨 사이길래? '엔젤스' 소속사 이어 '킬링 시저' 호흡

쓰니 |2025.04.24 13:45
조회 107 |추천 0
연극 '킬링 시저' 김준원, 손호준, 양지원, 유승호 출연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손호준과 유승호가 연극 '킬링 시저' 무대에 오른다.

'킬링 시저'는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한다.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키는 아이러니를 그린다.

문화 콘텐츠 그룹 토브씨어터컴퍼니가 제작하며, 김정 연출, 오세혁 작가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로마의 절대적 지도자이나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전 암살당하는 시저 역에는 김준원과 손호준이 캐스팅됐다. 

정치적 야망과 공화국 수호의 명분 속에 갈등하는 카시우스 역에는 양지원,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딜레마 속 갈등하는 이상주의자 브루터스 역은 유승호가 출연한다.

손호준과 양지원, 유승호는 지난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승호는 또한 최근 손호준이 설립에 참여한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번 작품에서도 함께 하며 남다른 호흡을 기대케 한다.

4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세 역할에 더해 7명의 코러스가 다양한 인물 혹은 상황을 연기함으로써 매 순간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킬링 시저'는 오는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MHN스포츠 DB, 토브씨어터컴퍼니

장민수 기자 hommett@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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