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 남친 40초
연애중인데,
남친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할때가 있어요
밥먹으러갈 때 식당 고르라고해서 배가 너무 고파서
보이는 거 허름한 집 가쟀더니, 웃으면서 왜케 센스가 없냐고함
터미널에서 줄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다 서서 음료 먹었더니
모냥빠지게 왜 여기서 먹냐 (웃으면서)
이런식으로 툭툭 내뱉을때가 있음
기분 나쁘다고 하니, 사과는 받았지만
내가 맘이 좁은 건지 풀리지가 않네요
이정도는 넘어갈 수 있나요? 헤어질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