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학교다닐때는 용돈을 50만원씩 받았었습니다.집에서 거리가 먼 기숙사라 대부분 한달 동안 삼시세끼 식비해결하는데 주로 썼습니다. 지금은 제가 휴학중이라 따로 용돈은 안받아서 알바해서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다음학기 9월달에 복학 전 까지 안받을예정이었습니다.)
근데 어제 엄마가 제가 과소비를 할 것같아서 걱정되신다고 제 330만원을 일단 200만원을 엄마한테 보내고, 남은130만원을 세 달 동안 아껴서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져가신 200만원은 세 달뒤에 달마다 50만원씩 나눠서 돌려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왜 제가 벌은 돈을 엄마가 관리하냐고 따졌는데, 그래서 엄마가 그게 싫으면 그냥 330만원으로 제가 가지고 있고 지금부터 10월달까지 쓰라고 하셨어요. 대신 10월 달까진 용돈 안 주실꺼라 하셨어요.(9월달에 복학하니, 학교다녀도2개월정도는 용돈 안주시겠다는 뜻) 모아둔 돈이 있으 그 돈으로 생활하는데 쓰라고하세요. 제가 학교다니면서 받을 용돈이랑 제가 알바해서 모아둔 돈은 다른 거아닌가요? 저도 일해서 번 돈 모아서 하고싶은 거 사고싶은거 다 있는데 좀 이해가 잘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