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강남 학원가 인근에 거주하고 일은 남편인 저만 하는데요. 야근이 많은 일이고 지방에 출장을 매주 2~3일씩 가느라 실제 아이 교육은 거의 아내가 합니다.최근 들어 생활비 문제로 사이가 심각해 지고 있어서 정보를 얻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중학생 되면서 더 그런 편인데요(공부는 상위권은 아니구요)생활비 요구가 점점 많아져서 계속 이래야 할지 고민되고 있습니다. 남자라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하는데 제 상식으론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관리비, 차량유지비 이런 거 전부 제외하고(제가 부담) 순수하게 교육비와 3끼 해결(사먹거나 차려먹는) 생활비로만 9백만원 사용 중인데, 부족하다네요.1년이면 미주권이나 비용이 꽤 드는 여행 한번 두번 간다고 대략 3천만원 정도 달라는데 이래서 실제로는 연 1억 4천 쯤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강남에서 교육하며 생활하는 분들은 1년에 대략 얼마나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명품소비나 치장하는 비용을 많이 쓰지는 않는데요. 대부분 교육비로만 이렇게 드는지요. 많이 올랐다고는 하는데...이런 식이면 고등학교 즈음에 3억씩도 보통들 쓴다는 얘기가 맞는건지 많이 홀란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