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동거2년차 입니다.
동가하는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워보고 좋았던
일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그ㅡ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싸우고난 후에 푸는과정때문에 항상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는 회피형 저는 그자리에서 풀어야합니다
근데 동거 특성상 같이 붙어있는데
싸우면 나면 항상 저는 투명인간 취급당합니다
본인 화가 누그러 질때 까지 건들이면 나가버리거나 술을 마시러 나갑니다 사실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온지 얼마 되지않아 마땅히 갈곳도 없습니다 본인은 차도 있고 나가버리면 그만이지만 끝이더라구요 쫒겨 난적도 있습니다 전세는 남자친구 돈으로했고 관리비 가스 전기비 등등 은 제 돈으로 내구요,, 결국엔 제가 사정사정 사과하고 애교를 부려야 풀려요,, 분명 제가 잘못한 날도 있지만 어떻게 한사람만 잘못을 해요,, 본인이 잘못하면 그날 제가 안풀어주면 도리어 허ㅏ를내곤 하죠,,
사실 오늘은 여행가기러 한 날입니다 제가 엄청 기다린날이기도 한데요,,
근데 이틀전 말다툼하다 싸우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차를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이젠 뭐 슬프지도 않네요
평소엔 정말 다정하고 잘 맞는데 싸우고 난뒤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시작한거였는데 이제 그만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