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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엄마가 이상한것같은데...

미친것같애. 은근하게 돌려서돌려서 티 정말 잘 안나게 미친것같아.

느껴지는 기운이랄게...소름끼쳐 음산해.

나 한창 아플때도 아픈거 신경도안쓰고 너 그때 일도 안나갔었다는 헛소리나 하고

얼마전에는 아빠가 엄마한테 한마디 화내고나니까

엄마가 화살을 나한테 돌려서

"에휴 몰라...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던가..."

라고 엄마가 나한테 말했고


나 당에 고혈압에 불안증에 다 걸려 앓다가

이젠 밥맛없고 몸에 힘이 안난다니까

엄마가 내 암보험들었어 그것도 우체국암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자는소리는 절대안해.

건강검진도 해준다는말한마디도없어. 나 한 10년전엔가 회사잠깐다닐때 한 신체검사밖에 없다.

야생에서 살았어 그동안 ㅋㅋㅋㅋ


이거 뉴스에 나올 법한얘기 아니냐

내가 뭘 어떻게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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