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긍까 내가 전학을 왔는데 적응을 엄청 잘했거든? 진짜 막 엄청 잘나가는 무리에도 끼고 남자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래서 누가봐도 호감캐였다고 애들이 그랬는데 어쩌다 보니까 난 전학교 처럼 행동을 했을거아냐..그래서 나도 모르게 걔네들 선을 넘어버린거야 뭐냐면 그냥 나는 장난식으로한 터치인데 걔네는 내가 머리 잡아당기고 막 배를 때렸대 나는 배 때린건 진짜 걔네가 엄청 놀려서 장난식으로 한거였는데 아팠나봐..머리 잡아당긴건 기억도 안나고 내가 눈이 좀 삼백안이거든? 그래서 내가 걔네랑 사이 안좋아지고 쳐다보던게 위아래로 째려봤다는거야 내 눈 자체가 째려보는눈이거든..그리고 말투도 너무 날카롭다면서..그것도 내가 신경을 썼는데도 그렇게 된거임..진짜 그래서 어찌저찌 잘지내다가 걔네가 날 갑자기 부른거임 그래서 얘기하는데 앞에걸 다 걔네가 말해줬어 자기들 기분 나쁜거 근데 내가 뎀으로 사과를 했고 걔네가 불러서 또 얼굴보고 사과했단말야 그래서 지금 2명이 나한테 엄청 화나있는데 그래서 걔네가 내가 한 말들이랑 내가 뭐 누구 잘생겼다 어떻다 한거 다 까발리고 나도 나락중이잖아 그래서 나락간애랑 막 엮고..진짜 어케야되냐..걔네가 하필 또 평판도 좋고 잘나가는 애들이고..지금 내 소문 남자애들한테도 하나하나 내고 있어서 나 완전 비호감됐어...한번 더 얼굴보고 사과하면서 내가 고치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한번 더 사과해볼까? 한명은 될지도 모르겠는데 한명은 절대 안될거 같아..근데 진짜 걔네가 내 소문을 다 안좋게 내고 누구랑 엮고 별의 별 짓을 다 해서 다시 잘 지낸다해도 날 진짜 호구로 볼거 같기도하고 근데 또 잘 안지내면 또 더 안좋아져..진짜 어떡해?? 너희라면 어케 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