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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필' 강은비 "17년 연애 비결? 남편, 사과를 잘해"

쓰니 |2025.04.26 10:30
조회 47 |추천 0

 17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얼짱' 출신 변준필과 결혼한 배우 겸 BJ 강은비가 잉꼬부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강은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혼 18일차 일기] 아침부터 비가 와서 일하는 내내 김치전과 막걸리가 생각나는 하루. 준피리랑 퇴근해서 장보고 요리하고 술 한 잔 하면서 하루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은비와 남편 변준필이 함께 장을 보고 김치전을 만들어 막걸리를 마시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를 하던 중 강은비는 "내가 솔직히 준필이를 오래 만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정과 사과를 잘한다"라며 남편의 태도를 칭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은비는 변준필과 지난달 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변준필은 강은비와 서울예대 동문이자 동갑내기로, 현재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강은비는 KBS2 일일연속극 '돌아온 뚝배기'에서 한계숙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KBS2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주연 최수희를 연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이 40%가 넘는 초히트작으로 강은비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후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어우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재는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 강은비유영재(yy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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