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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도 타고나나요?

ㅇㅇ |2025.04.27 20:19
조회 30,753 |추천 60

예랑이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털끝하나 손댄적 없고 자식앞에서 큰소리 내고 싸운적 없다는데 ...

예랑이가 넘 다정해요..

내가 싫어하는 것들
지나가는말로 한 말들
다 기억하고 고치려고 하고
바로바로 적용하고..

문자 전화 자주하고

떨어져 있을때 어디있는지 뭐하는지 궁금해하면
다 확인 시켜주고..

못난 날도 예쁜날도
꾸준히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내가 가끔 성질부리거나 말도 안되는걸로 투정부릴때
그려려니 웃고 넘어가고
기분좋을때 조심히 얘기해서 좀 고쳐지면 좋겠다 말해주고..

예랑이 혼자 있을때나 친구만날땐 후줄근 하게 다니지만
나 만날때 최고로 멋있게 꾸미고 나오고..
(키 183에 잘생겨서 꾸밀때 진짜 헉 소리 나오고 심장 터질거같음.. 연예인같음 )

항상 내가 우선이고
내 의견 존중해주고

한번도 큰소리 낸적 없이
다정하게 대해주고...


쓰다보니 예랑이 사랑에 눈물나네요...
나도 잘해줘야겠다 ㅠㅠ


추천수60
반대수54
베플ㅇㅇ|2025.04.28 16:53
예랑이에서 피식했네. 10년후에 다시 글써봐요
베플남자ㅇㅇ|2025.04.28 19:15
업소 드나들던 우리누나 전남친도 그렇게 세상 다정하고 꿀물이 뚝뚝 떨어졌더라지..........
베플Iiiii|2025.04.27 23:52
아기낳아봐요...
베플ㅇㅇ|2025.04.28 21:18
연애할때 저정도 안하는 남자있나요? 쓰니 모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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