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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순댓국집 차린 이유 “유명 맛집 20년 간 세뇌 시켜 비법 받아”(컬투쇼)

쓰니 |2025.04.28 16:10
조회 24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과 순댓국집을 연 이유를 밝혔다.

4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양락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김태균과 진행 호흡을 맞췄다.

현재 팽현숙과 순댓국집을 운영 중이라는 최양락은 "'최양락의 뽕칼국수' 같은 걸 여러 가지 해봤는데 계속 말아먹고 제대로 안 됐다. 사람들이 제가 요리를 못한다는 걸 알지 않나. 눈치가 빠르니까. 그런데 팽현숙 씨는 요리를 잘 한다. 한식, 중식, 일식 다 잘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송국 근처에 유명한 순댓국집이 있었다. 제가 전성기 때 자주 갔다. 사장님한테 '이 다음에 인기도 떨어지고 이 직업 끝나면 비법 좀 알려달라'고 했다. 보험 차원에서. 그랬더니 사장님이 '한다면 알려주지' 하셨다. 그런 식으로 제가 20년여를 세뇌를 시킨 거다. 계속 말아먹다가 사장님한테 찾아갔더니 진짜 알려주셨다. 가게 오픈하고 나서 3일 동안 봐주셨다. 아무한테도 안 알려주다가 우리한테만 알려주신 거다. 난 20 몇 년동안 공들였지 않나. 그래서 지금 남양주에서 순댓국집을 하고 있다. 지금도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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