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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명의 집을 신혼집으로 거주

글쓴이 |2025.04.29 14:42
조회 12,160 |추천 3
+) 왜 애초에 남의집에 인터리어 했냐는 댓글이 있는데 상견례때부터 명의이전, 증여세 이런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남편도 저도 저희 부모님도 차차 저희집이 될거라고 생각했구요.
시댁에서도 앞으로 너네 집인데 인테리어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이 나왔고, 남편의 본인 부모님에 대한 무한 믿음 등등으로 인해 인테리어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문서화하지 않고 진행한게 제탓이라면 뭐 어쩔 수 없네요. 다행히 예단 예물은 서로 안했습니다.


2억정도 되는 시부모 명의의 집에 신혼집으로 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혼수는 제가 했습니다.

시부모가 사업하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신혼집을 처분하고 싶어하시네요.

모아둔 저희 현금이랑 대출 껴서 매매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저는 이제 시댁이랑 영영 안보고 살고싶은데 남편은 저를 이해 못하네요.
시댁의 무리한 사업으로 저희한테까지 손벌리는 상황이 올까봐 싫은데 남편은 절대 그럴일 없을거래요.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44
베플ㅇㅇ|2025.04.29 21:31
애초에 왜 남의 집에 돈써서 인테리어 했나요?
베플코니|2025.04.29 14:44
인테리어값은 돌려달라고 그거라도 집살때보태게 남편한테 얘기하라고하세요 근데 안보고사는건 좀오바같은데.. 아들명의집을 팔아달라한거도아니고 부모님이 원래 가지고있는집 돈아끼려고 인테리어해서 들어가서 니네가 산건데 사업 더 키운다고 파는게 뭐가잘못임 원래 니꺼임 아파트? 손벌리는상황이 올지안올지도모르고 오바 ㄴㄴ;;
베플ㅇㅇ|2025.04.29 16:01
집 인수할 때, 인터리어와 혼수비는 제하고 매도하세요. 안된다 하면,, 저같으면 안보고 살겠음.
베플ㅋㅋㅋ|2025.04.30 00:03
남편 명의도 아닌 집에 혼수랑 인테리어...여기서부터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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