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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마다 저 혼자 두는 남편, 정말 배려일까요

ㅇㅇ |2025.04.30 14:07
조회 35,993 |추천 6
출산한 지 6개월째입니다. 몸이 자주 안 좋아서 누워있을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남편은 저를 배려한답시고 아이를 데리고 외출합니다.

문제는 저는 아픈 상태로 집에 혼자 남겨진다는 겁니다. 남편은 저를 육아에서 해방시켜줬으면 제 몸 관리는 제가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아픈 사람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느낌을 받아요.

육아에서 자유로워졌으면 아픈 몸은 본인이 알아서 챙기라는 남편과, 아플 땐 돌봐주는 게 먼저라는 저.

이 상황,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배려의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남편과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추천수6
반대수418
베플ㅇㅇ|2025.04.30 14:25
쓰니는 남편이 애보면서 옆에서 병수발해달라는거네요...애낳을때 뇌도 같이 낳으셨어요?아니면 원래 이기적이에요?
베플ㅇㅇ|2025.04.30 14:18
쓴이가 원하는건 남편이 6개월 애 케어랑 쓴이 병간호를 집에서 다 하는거임?
베플ㅇㅇ|2025.04.30 14:52
아플때 남편이 왜 필요한데요? 전 아플때 약 먹고 자는게 베스트라서 남편이 애 데리고 나가주면 고마울꺼 같아요
베플ㅇㅇ|2025.04.30 17:59
아플때 애 데리고 나가주는 남편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는 여자네. 복에 겨워터졌다, 진짜....
찬반ㅇㅇ|2025.05.01 06:14 전체보기
그런데 나는 미혼이라 베플이 이해가 안 가는 게 내 주위 결혼한 친구들 보면 남편이 아프면 육아랑 남편까지 다 돌보던데 애 데리고 나오라고 하면 남편한테 미안해함 그리고 안에서 시중들고 있던데 ㅋㅋ그런데 남자는 고작 애 데리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여자가 복받았다는 소리까지 듣네 남편한테 너랑 애랑 다 돌봐야 하냐고 타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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